道, 습지생태가이드 양성·체험 프로그램 지원단체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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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생태가이드 양성- 우포생태학습원. 창녕환경운동연합
습지체험 프로그램- 경남풀뿌리교육센터. (사)한국습지보호협회
경남도는 2008 람사총회에 대한 인식증진과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습지생태가이드 양성 프로그램 지원단체에 우포생태학습원과 창녕환경운동연합. 습지체험 프로그램 지원단체에 경남풀뿌리교육센터와 (사)한국습지보호협회 등 4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 습지생태가이드 양성 및 습지체험 프로그램 지원 단체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 2개 분야 9개 단체에 대해 사업수행능력. 공익성 및 신뢰성. 전년도 사업추진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들 단체를 선정했다.
습지생태가이드 양성 프로그램 지원 단체에 선정된 우포생태학습원. 창녕환경운동연합에는 1천만원씩 지원되며 전문 습지생태가이드 40명을 양성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습지생태가이드들은 2008년 람사총회 개최시 현장 탐방코스에 배치되어 각국 총회 참가자들의 습지 안내를 맡게 된다. 총회 후에는 도내 주요 습지에서 습지를 찾는 국내·외 탐방객들을 안내할 계획이다.
습지체험 프로그램 지원 단체에 선정된 경남풀뿌리교육센터. (사)한국습지보호협회에는 500만원씩 지원되며 가족 중심의 반일. 전일. 2박3일 코스 등의 습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습지체험 프로그램에는 약 3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하여 습지를 직접 체험하고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도는 습지생태가이드 양성과 습지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2008년 람사총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홍보 도우미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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