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관리도 기술" 갈등조정전문가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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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끊임없이 일어나는 갈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주부. 목사. 상담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였다.
경남사회여성교육원은 26일 오후 3시 창원시 중앙동 경창상가 5층 교육원 갈등조정교육센터에서 제1기 갈등조정진행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경남사회여성교육원은 26일 오후 3시 창원시 중앙동 경창상가 5층 교육원 갈등조정교육센터에서 제1기 갈등조정진행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중립적인 제3자가 갈등 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로 협상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조정’이라고 한다.
갈등관리 과정에서 조정은 협력적인 방식에 명령이 아닌 조언을 통해 합의를 이끄는 효율적인 과정을 유도하는 것이다.
작은 강의실은 자녀와의 갈등. 부부간의 갈등. 직장에서의 갈등 등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수 많은 갈등 조정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로 가득 찼다.
정혜란 강사의 도움 아래 갈등해결 유형분석 테스트에 응하던 회원들이 어느새 자신의 갈등해결 유형을 깨닫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갈등교육에 함께 참가한 남상문. 이정숙 목사 부부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교육을 듣기 시작했는데 가장 기본적인 부부 관계에서부터 도움이 됐다”며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것은 자신의 발전은 물론 사회의 발전에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업은 10주간 실습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쳐 실시되며 과정을 완료한 사람은 갈등조정전문가 수료증을 받는다. 조고운기자
*사진설명: 28일 창원 경남사회여성교육원에서 열린 갈등조정진행전문가 양성교육 참가자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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