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청-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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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과 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회는 15일 오후 3시 진주교육청 교육장실에서 청소년 게임중독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교육청은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과 동시에 독서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도서기증 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진주교육청 산하 2개 학교는 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회로부터 약 200권의 도서를 기증받게 되고. 대상 학교는 협약기관과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게임중독방지협회 강경륜 회장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한 게임중독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큰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은 비록 작은 성의지만 학생들이 건전하게 성장해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삼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독서습관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책을 받게 되는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며 좋은 취지로 전개하고 있는 도서기증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게임중독방지협회는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대전광역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대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도서기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승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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