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다중이용시설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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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달까지 92곳 대상
창원시는 이달부터 내달까지 읍면동사무소. 사업소. 공공기관. 공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 관내 공중·다중이용시설 92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일제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편의시설 설치 적정여부와 관리실태. 장애인을 위한 편의용품 비치여부 등을 집중점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접근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편의시설의 종류 및 설치기준에 따른 적정설치 여부 기준. 장애인화장실 관리실태. 장애인전용주차장 위반 단속 등도 병행하며.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경남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현장방문 조사한다.
시는 조사결과에 따른 장애인 편의시설 우수시설 등은 다른 시설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파손 및 부적정 등으로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보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시설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노력키로 했다. 김용대기자 jiji@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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