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경남의 8학군'…서울대 46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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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진학한 고교는 진주 대아고. 마산 제일고. 창원 경일고. 창원고 등 4곳이며 마산고. 밀양고. 진주 중앙고. 창원 신월고 등 4곳은 4명이 입학했다.
3명이 서울대에 진학한 학교는 거창 대성고. 창원 경상고. 고성 중앙고. 마산 용마고. 마산 제일여고. 마산 창신고. 창원 남산고. 창원 명지여고. 창원 문성고. 창원 용호고. 창원 중앙고 등 11개 학교였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15개 학교에서 46명으로 가장 많고 진주가 9개 학교 34명. 마산이 9개 학교 25명. 거창이 4개 학교 11명. 밀양이 4개 학교 8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김해·통영·고성지역이 3명씩. 거제·남해지역이 2명씩. 사천·창녕·합천·산청지역에서 각각 1명이 진학하는 등 20개 시·군 중 14곳 53개 고등학교에서 1명 이상의 학생을 진학시켰다.
반면 창원과 마산에 인접한 진해·함안·의령. 부산과 인접한 양산. 진주권인 하동과 함양 등 6개 시·군은 관내 고교에서 1명도 진학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남의 전체 입학생 142명은 인구나 GRDP 등에서 비슷한 부산(249명)이나 인구가 더 적은 울산의 58명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서울대 합격자 5명 중 1명꼴(19%)로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고 등 특목고 출신으로 특목고생 비중은 2004년 14%. 2005년 15%. 2006년 17%에 이어 2007년 19%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문·최승균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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