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 특화 교육으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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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위기를 겪고 있는 창녕의 한 중학교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창녕계성중은 해마다 입학생이 줄어들면서 올해 신입생 14명을 포함해도 전교생이 37명에 불과해 통·폐합 위기를 맞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학교는 현재 폐교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영어원어민 교사와 미국 연수과정을 거친 현직 교사를 활용해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다 회화능력을 높이기 위해 여름·겨울방학에는 창녕 제일고교와 영산고교에서 시행하는 영어캠프에도 참가한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와 수학여행, 야영수련활동 등 다양한 학교행사를 전교생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비로 비용을 대신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입학식에는 신입생 14명 전원에게 동창회 등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그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찾고 있다.
계성중 배종준 교장은 "지역주민들이 타지로 나가면서 해마다 학생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학생들이 다시 돌아오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타 학교와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는데 성과가 있어 통폐합 위기도 벗어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교육에만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창녕계성중은 해마다 입학생이 줄어들면서 올해 신입생 14명을 포함해도 전교생이 37명에 불과해 통·폐합 위기를 맞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학교는 현재 폐교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영어원어민 교사와 미국 연수과정을 거친 현직 교사를 활용해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다 회화능력을 높이기 위해 여름·겨울방학에는 창녕 제일고교와 영산고교에서 시행하는 영어캠프에도 참가한다.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와 수학여행, 야영수련활동 등 다양한 학교행사를 전교생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비로 비용을 대신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입학식에는 신입생 14명 전원에게 동창회 등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그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찾고 있다.
계성중 배종준 교장은 "지역주민들이 타지로 나가면서 해마다 학생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학생들이 다시 돌아오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 타 학교와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는데 성과가 있어 통폐합 위기도 벗어나고 전교생과 교직원이 교육에만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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