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 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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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고 `만심재' 개관 북카페·음악감상대 등 갖춰 북카페. 음악감상대. 그린존. 정보검색대. 전자칠판 등 학교 도서관이 미래 지향적 문화공간. 다양한 매체학습이 가능한 학습지원센터. 학생들의 편안한 쉼터로 진화하고 있다. 문성고는 1억5천만원을 들여 본관 2층 303㎡(92평)에 도서관을 설치했다. 교실과 거리가 멀고 비좁아 학생들이 이용하기가 어려웠던 종전 도서관 대신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은 이 곳으로 옮겼다. 모든 시설을 하는데는 문성고 자체 예산 5천200만원. 도교육청 지원금 5천만원. 창원시 지원금 4천800만원 등 1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이처럼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데는 이 학교 교사를 역임한 박종훈 경남도교육위원의 힘이 컸다. 이와함께 도서관 이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공모. 응모작 80여편 중 21회 졸업생 정충인씨가 제안한 ‘마음을 채우는 집’이라는 뜻의 만심재(滿心齋)로 정했다. 문성고는 논술 첨삭지도 등 인문계 고교의 현실에 맞는 도서관 활용수업 모형을 개발.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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