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자 `청결 화장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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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물레방아사업단 학교 청소 대행
함양자활후견기관(관장 조상원)은 자활근로자 3~4명으로 구성된 물레방아청소년사업단을 구성.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을 돌며 화장실 청소를 대행하고 있다.
3월부터 자활근로자 3~4명으로 구성된 근무조가 1주일에 2~3회씩 유치원(1개교)과 초등학교(13개교)를 찾아가 화장실 청소를 함으로써 위생적이고 청결한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어린 학생들이 화장실 청소에 대한 어려움과 위생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 그리고 만족스럽지 못한 화장실 관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던중 물레방아청소년사업단에서 화장실청소를 대행해 줘 학교.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학생 모두가 환영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 및 경로당에도 청소대행을 하고 있어 무엇보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은 물론 공공기관의 깨끗한 화장실문화 가꾸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자활후견기관 관계자는 “앞으로 일시적 사업으로 그치기보다 적극적인 사업의 확대추진으로 공공기관 및 문화관광시설. 복지시설. 경로당. 휴양지 등 화장실문화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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