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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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진해군항제가 3월 23일 개막돼 4월 8일까지 17일간 계속된다.
군항제를 주최하는 이충무공호국정신선양회(이사장 김종문)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군항제 개막을 1주일 앞당기고 축제기간도 5일 더 늘렸다고 밝혔다.
군항제 개막식 및 축제의 밤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새롭게 단장된 중원로터리에서 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군악대 취주악 등 각종 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특히 올해 처음 시작되는 국제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4월 5일부터 4일간 중원로터리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미국. 러시아. 터키. 몽골. 한국 등 5개국 20개 팀이 참여해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항제 백미로 꼽히는 이충무공 승전행사는 30일 오후 2시 중원로터리 및 시가지 일원에서 재현되며. 충무공 추모대제는 27일 오후 2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져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거행된다. 강태구기자 tkka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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