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독서캠프! 경남교육포름 박종훈교육위원님 감사드립니다(도교육청홈페이지에 올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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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책 학교, 놀면서 만나자!>
1월 6-7일 양일간 학교 아이들과 우리집 민지를 데리고 <경남교육포름>에서 주최하는 겨울 독서캠프를 무사히 다녀왔다. 책하면 늘 조용히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을 떠올리는 우리 어른들에게 하나의 신선한 꽃바람같이 와닿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침일찍 <경남학교도서관연구회> 사서선생님들과 함께 창원 공설운동장을 떠나 경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함양의 산촌유학원에 도착하였다.
잠시 후 강당에서 다같이 겨울 독서캠프를 신나게 하자는 박종훈 독서캠프 교장선생님의 개소식 선언을 시작으로 독서캠프는 문을 열었다.
맛있게 산촌내음이 물씬~ 나는 점심을 한그릇 뚝딱해치우고 조별 할동이 예정이었는데, 일찍 점심을 먹은 태후,탄영이,경민이,현빈이는 그 틈새를 이용해 학교운동장에 설치된 각종 민속놀이 도구에 정신없이 몰입중이었다. 특히 굴렁쇠를 꼭 정복하겠다고 호언장담이다.
3,4학년 캠프책은 <우리엄마는 여자 블랑카>로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도 연관되는 평등한 인권의 의미, 사랑과 박애주의, 이를 넘어 우리와 다른 세계각국의 문화탐방활동까지 한 권의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로는 너무나도 넘치고 넘쳤다. 각 조별 담임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성과 도움으로 만들어진 조별 세계각국문화탐방활동 전시물과 전통의상행렬은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시선으로 평가해선 안된다. 작은 우주속에 깃든 큰 우주를 우리는 보아야한다.
밤늦도록 강당에서 발표회와 즉석 퀴즈로 소비한 에너지는 허인수 이사님과 김미영교감선생님의 도움으로 따뜻하고 달콤하게 구워진 군고구마로 채워졌다. 이제는 씻고 편하게 책을 읽다 책과 더불어 잠들기만 하면 된다. 책을 베게삼아 책을 곰돌이 인형삼아 ~가슴에 꼭 품고 자다보면 책속의 하나와 엄마블랑카가 나에게 인사를 하러 올것이라고 이이들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아이들을 재우고 도서실에서는 박종훈교육위원님과 더불어 학교도서관연구회 사서선생님들께서 이정구산촌유학원교육과장님의 산골 생일잔치를 준비해놓으셨다. 경남교육포름의 진실한 인간사랑이 밤이면 적막강산이라는 이과장님의 마음을 녹이는 시간이었다. 교육은 이러한 것이리라... 때와 장소 대상에 관계없이 모든이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밤늦도록 이어진 세상살이 이야기로 처음본 사람이 십년지기보다 더 따뜻하고 정다웠다. 혹 불편할까 따뜻한 미소와 편안한 대화를 건네는 박위원님과 함께 근무했던 김정숙평산초등사서보조선생님의 따뜻한 마음는 갑작스럽게 참여하게된 나를 더없이 편안하게 해 주었다.
캠프 이틀째, 아이들은 어제보다 더 신이나서 새벽부터 서둘러 일어나 아침 운동을 준비하였다. 아침을 먹고 각 조에서는 독서토론과 캠프활동 마음나누기로 서서히 저학년 독서캠프의 막이 내려지고 있었다.
퇴소식을 하고나니 5,6학년 큰형들이 <학교도서관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조의래선생님과 함께 여러 초등선생님들께서 들어오고 계셨다. 이들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인근의 연암 박지원 생가를 방문하고 거대한 물레방아 밑에서 얼음놀이와 고드름 맛에 또 한번 빠졌다. 처음 고드름을 먹어 본 아이들은 아무맛도 나지 않는 밍밍함에 당황해 하고 신기해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어제 오늘의 신나는 책 경험을 이야기하느라 아이들은 아직도 진행중이었다. 사서선생님을은 한꺼번에 쏟아버린 열정으로 십년은 늙어 버린듯 피곤함이 얼굴에 보였다. 무사히 부모님들에게 인수인계가 마쳐져야 조금은 편하실것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기에 그 분들의 피곤함도 오히려 교육자의 사명감으로 보였다.
작고 작은 일부분도 인연만 맞으면 전부가 된다.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일부분을 채워서 전부로 만들것인지 부모들과 교육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은 고민한다. 그 고민의 큰 부분이 독서교육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독서 교육도 아이들의 본능인 재미에 맞추어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기안한 경남교육포름 주최의 독서캠프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참으로 값지다.
1월 6-7일 양일간 학교 아이들과 우리집 민지를 데리고 <경남교육포름>에서 주최하는 겨울 독서캠프를 무사히 다녀왔다. 책하면 늘 조용히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을 떠올리는 우리 어른들에게 하나의 신선한 꽃바람같이 와닿는 프로그램이었다.
아침일찍 <경남학교도서관연구회> 사서선생님들과 함께 창원 공설운동장을 떠나 경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함양의 산촌유학원에 도착하였다.
잠시 후 강당에서 다같이 겨울 독서캠프를 신나게 하자는 박종훈 독서캠프 교장선생님의 개소식 선언을 시작으로 독서캠프는 문을 열었다.
맛있게 산촌내음이 물씬~ 나는 점심을 한그릇 뚝딱해치우고 조별 할동이 예정이었는데, 일찍 점심을 먹은 태후,탄영이,경민이,현빈이는 그 틈새를 이용해 학교운동장에 설치된 각종 민속놀이 도구에 정신없이 몰입중이었다. 특히 굴렁쇠를 꼭 정복하겠다고 호언장담이다.
3,4학년 캠프책은 <우리엄마는 여자 블랑카>로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도 연관되는 평등한 인권의 의미, 사랑과 박애주의, 이를 넘어 우리와 다른 세계각국의 문화탐방활동까지 한 권의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로는 너무나도 넘치고 넘쳤다. 각 조별 담임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성과 도움으로 만들어진 조별 세계각국문화탐방활동 전시물과 전통의상행렬은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시선으로 평가해선 안된다. 작은 우주속에 깃든 큰 우주를 우리는 보아야한다.
밤늦도록 강당에서 발표회와 즉석 퀴즈로 소비한 에너지는 허인수 이사님과 김미영교감선생님의 도움으로 따뜻하고 달콤하게 구워진 군고구마로 채워졌다. 이제는 씻고 편하게 책을 읽다 책과 더불어 잠들기만 하면 된다. 책을 베게삼아 책을 곰돌이 인형삼아 ~가슴에 꼭 품고 자다보면 책속의 하나와 엄마블랑카가 나에게 인사를 하러 올것이라고 이이들은 알고 있는 듯 하였다.
아이들을 재우고 도서실에서는 박종훈교육위원님과 더불어 학교도서관연구회 사서선생님들께서 이정구산촌유학원교육과장님의 산골 생일잔치를 준비해놓으셨다. 경남교육포름의 진실한 인간사랑이 밤이면 적막강산이라는 이과장님의 마음을 녹이는 시간이었다. 교육은 이러한 것이리라... 때와 장소 대상에 관계없이 모든이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밤늦도록 이어진 세상살이 이야기로 처음본 사람이 십년지기보다 더 따뜻하고 정다웠다. 혹 불편할까 따뜻한 미소와 편안한 대화를 건네는 박위원님과 함께 근무했던 김정숙평산초등사서보조선생님의 따뜻한 마음는 갑작스럽게 참여하게된 나를 더없이 편안하게 해 주었다.
캠프 이틀째, 아이들은 어제보다 더 신이나서 새벽부터 서둘러 일어나 아침 운동을 준비하였다. 아침을 먹고 각 조에서는 독서토론과 캠프활동 마음나누기로 서서히 저학년 독서캠프의 막이 내려지고 있었다.
퇴소식을 하고나니 5,6학년 큰형들이 <학교도서관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조의래선생님과 함께 여러 초등선생님들께서 들어오고 계셨다. 이들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인근의 연암 박지원 생가를 방문하고 거대한 물레방아 밑에서 얼음놀이와 고드름 맛에 또 한번 빠졌다. 처음 고드름을 먹어 본 아이들은 아무맛도 나지 않는 밍밍함에 당황해 하고 신기해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어제 오늘의 신나는 책 경험을 이야기하느라 아이들은 아직도 진행중이었다. 사서선생님을은 한꺼번에 쏟아버린 열정으로 십년은 늙어 버린듯 피곤함이 얼굴에 보였다. 무사히 부모님들에게 인수인계가 마쳐져야 조금은 편하실것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기에 그 분들의 피곤함도 오히려 교육자의 사명감으로 보였다.
작고 작은 일부분도 인연만 맞으면 전부가 된다.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일부분을 채워서 전부로 만들것인지 부모들과 교육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은 고민한다. 그 고민의 큰 부분이 독서교육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독서 교육도 아이들의 본능인 재미에 맞추어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기안한 경남교육포름 주최의 독서캠프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참으로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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