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주남저수지 인근에 생태학교 개교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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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람사총회에 발맞춰 창녕 우포늪과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 '생태학교'가 설립된다.
그동안 학교 단위로 학교숲 가꾸기나 생태 습지 만들기 등 생태 환경 조성사업이 부분적으로 진행된 적은 있지만 이같은 사업을 통합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생태학교를 만들어 환경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경남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경남습지교육 담당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생태학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도교육청이 나눠준 '생태학교 조성 및 시범운영'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08년 상반기까지 창녕 우포늪과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 있는 학교 2곳을 '생태학교'로 지정,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문을 연다. 이 학교는 학교 숲·생태습지·태양광 가로등·인조잔디운동장·생태 주차장·빗물 활용·옥상 및 벽면 녹화 등 생태환경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교실 등 학교 내부도 실내 공기질을 고려해 환기·통풍·자연채광이 되는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급식도 유기농을 계획하고 있어 겉과 속 모두 자연 생태환경에 가깝도록 채울 예정이다.
또 이들 학교를 생태학교 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 학교 교육과정도 생태 및 환경교육으로 특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학교 단위로 학교숲 가꾸기나 생태 습지 만들기 등 생태 환경 조성사업이 부분적으로 진행된 적은 있지만 이같은 사업을 통합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생태학교를 만들어 환경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경남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경남습지교육 담당자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의 생태학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도교육청이 나눠준 '생태학교 조성 및 시범운영'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08년 상반기까지 창녕 우포늪과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 있는 학교 2곳을 '생태학교'로 지정,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문을 연다. 이 학교는 학교 숲·생태습지·태양광 가로등·인조잔디운동장·생태 주차장·빗물 활용·옥상 및 벽면 녹화 등 생태환경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교실 등 학교 내부도 실내 공기질을 고려해 환기·통풍·자연채광이 되는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급식도 유기농을 계획하고 있어 겉과 속 모두 자연 생태환경에 가깝도록 채울 예정이다.
또 이들 학교를 생태학교 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 학교 교육과정도 생태 및 환경교육으로 특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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