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방과후 교실' 운영[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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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중·동부중 100명 대상…교재 전달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거제조선소는 거제 사등면 성포중학교와 동부면 동부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3일 성포중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윤동석 거제교육장과 삼성중공업 산업기술연구소 김세환 상무. 자원봉사센터 김상훈 상무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청소년들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교재도 전달했다.
올해 경남도청에서 지정한 방과후 교실 시범학교인 성포중학교와 동부중학교에는 삼성중공업 연구소봉사팀 소속 23명의 임직원과 사내 봉사 동호회 ‘금싸라기’ 장학회 소속 11명의 인력이 대거 투입된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 2월까지 약 12개월동안 계속되며 주 2회 2시간씩 영어. 수학과목을 강의한다 .
삼성중공업의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 운영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거제 신현중. 연초중. 중앙중. 고현중 등 4개 학교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9개월간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회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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