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교복공동구매 연대기구 발족[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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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지역에서 교복 공동구매를 위해 시민단체가 연대기구를 발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교복값 거품에 반대해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이 교복 구매운동을 진행해 왔으나, 단기적으로 시행되거나 실무적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등 한계를 보여왔다.
서부경남교복공동구매지원연대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복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한 연대 결성과 향후 방안을 발표했다.
연대에는 진주YMCA, 진주YWCA, 참교육학부모회진주지회, 전교조진주지회, 교육상담 119 등 5개 단체로 결성됐다. 상임대표에는 119교육상담 소장인 조재규 도교육위원, 집행본부장에 권재명 전교조진주지회 교복사업특별위원장이 선임됐다.
교복연대는 오는 6월부터 각 소위원회 합동연수를 거쳐 교복 원가조사를 한 후 9월에 입찰설명회를 갖고 10월에 해당업체 낙찰을 완료해 내년 3월부터 저가의 교복을 공동구매해 일선학교에 납품할 예정이다.
교복연대는 공동교복구매로 비용을 30%이상 절감하고, 올해처럼 교복 착용을 연기하거나 혼선을 빚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조재규 상임대표는 "교복값 거품은 유명 메이커의 스타 마케팅과 교복에 대한 고급화 욕구가 가장 원인이다"며 "학교는 상거래란 특성상 그동안 교복값에 대해 개입하기를 사실상 주저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승균기자 july9th@knnews.co.kr
그동안 교복값 거품에 반대해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이 교복 구매운동을 진행해 왔으나, 단기적으로 시행되거나 실무적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등 한계를 보여왔다.
서부경남교복공동구매지원연대는 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복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한 연대 결성과 향후 방안을 발표했다.
연대에는 진주YMCA, 진주YWCA, 참교육학부모회진주지회, 전교조진주지회, 교육상담 119 등 5개 단체로 결성됐다. 상임대표에는 119교육상담 소장인 조재규 도교육위원, 집행본부장에 권재명 전교조진주지회 교복사업특별위원장이 선임됐다.
교복연대는 오는 6월부터 각 소위원회 합동연수를 거쳐 교복 원가조사를 한 후 9월에 입찰설명회를 갖고 10월에 해당업체 낙찰을 완료해 내년 3월부터 저가의 교복을 공동구매해 일선학교에 납품할 예정이다.
교복연대는 공동교복구매로 비용을 30%이상 절감하고, 올해처럼 교복 착용을 연기하거나 혼선을 빚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조재규 상임대표는 "교복값 거품은 유명 메이커의 스타 마케팅과 교복에 대한 고급화 욕구가 가장 원인이다"며 "학교는 상거래란 특성상 그동안 교복값에 대해 개입하기를 사실상 주저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승균기자 july9t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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