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교 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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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 노출된 학생이 요청할 경우 KT텔레캅이 신변보호에 나서는 서비스가 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은 4월1일부터 KT텔레캅과 함께 학생 신변보호를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시스템 구축. 1교사 1부적응 학생 책임 멘토링제 등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학생 신변보호 지원서비스는 학교폭력 위협·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학부모나 학생이 신변보호를 요청하면 등·하교 및 취약시간대에 동행하고 피해 학생이 하루빨리 학교폭력 위협 및 피해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학생이나 학부모가 요청하면 학교는 사안을 접수하고 상담한 후 팩스(☎ 02-3281-0432)나 전화(☎ 1588-0112)로 KT텔레캅에 신변보호를 요청한다.
전액 무료로 시행되는 신변보호 지원서비스는 학교에서 신청서가 접수되면 다음날 신변보호를 수행하며. 지원가능 일수는 1주일 이내. 1주일 단위로 연장 요청이 가능하다.
KT텔레캅은 신변보호 요청 사안이 학교로부터 접수되면 다음날부터 등교시간(오전 6시~오전 9시). 하교시간(오후 1시~오후 6시). 야간 자율학습·특별학습 등 취약시간대에 맞춰 동행해 각종 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한다.
이와함께 도교육청은 동영상 UCC 학교폭력 신고 코너를 신설하고 교내 순시 강화. 학교폭력 예방 자신신고 기간 운영. 유관기관·범시민단체 공동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대처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1교사 1부적응 학생 책임 멘토링제를 비롯해 상담자원봉사자·무술인 학생지킴이집 등을 활용하는 등 학생상담 활성화로 학생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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