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소식

포럼소식

[경남신문]선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성공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무국

본문

창원기공 개교 30주년 기념 특강…명장·CEO 등 51명 강사로

“모교와 후배사랑을 위해 전국의 동문 51명이 교단에 섰습니다.”
개교 30주년을 맞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김동백) 동문(총동창회장 이임수)들이 지난 28일 모교를 방문. 3개 학년 4개과 51개반에 들어가 일일명예교사로 특강을 했다.

휴일도 아닌 평일이었지만. 창원·마산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동문들이 자신의 일을 미뤄두고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강사를 자청했다.
70년대말~80년대초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1~7회 졸업생들은 이날 산업역군으로 사회 첫 발을 내딛던 그 때를 회상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솔한 경험담으로 후배들에게 삶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줬다.

이날 일일명예교사로 나선 이들은 배경수(1회·삼성테크윈) 하영식(2회·볼보코리아)씨 등 대한민국 명장 4명. 기계 제조업체 CEO 등 전공분야에 계속 종사해온 동문이 있는가 하면. 이동호(고성) 도의원. 이찬호(창원) 시의원 등 정치인. 서비스업 CEO. 자동차 판매왕. 변리사. 교수. 미용학원장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동문들이 참여했다.
비록 당시와 현재의 실업고 환경이 크게 다르지만. 이날 선배들은 아버지의 심정으로 재학생 모두에게 이공계인으로서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정오복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13 서진라이크빌 704호
  • TEL : 사무실 : 055-263-0123 / 팩스 : 055-263-0128
  • E-mail : gnef@hanmail.net
  • Copyright © 경남교육포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