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알바생 절반 최저생계비 못 받아 전교조 양산지회 6개 고교 대상 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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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고교생 60~85.5% 가량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동법 등 근로교육은 미미한데다 근로학생 49%가량이 최저생계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절실하다.
이 같은 사실은 전교조 양산지회가 지난달 15일 부터 31일까지 양산여고와 양산고 등 6개 고교를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양산여고생 988명, 양산고교생 1053명 등 6개고교생 60~85.5%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169명의 학생 중 부당한 대우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한 학생도 50% 이상에 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그냥 참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양산여고와 양산고생들은 그냥 참는다(62명·15명), 청소년 관련기관에 신고(22명·14명), 선생님과 의논(4명·1명)으로 각기 응답했다.
또 근로계약서와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하는 비율은 10~36% 정도로 조사됐으며, 최저생계비(시간당 3480원)는 학교별 편차가 크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40% 정도가 최저생계비를 받았거나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밤 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양산여고 19명, 양산고 11명이나 되는 등 대부분이 밤 10시 이후까지 근무하고 있었다.
조사를 맡은 전교조 양산지회 소속 이헌수 교사는 "수능이 끝나면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 시장에 뛰어들 것이 예상돼 청소년들에 대한 노동교육은 물론 최저생계비 지급 보장 등 사용자에 대한 지도와 감시활동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중걸 기자(경남도민일보 2007.11.05 기사중에서)
그러나 노동법 등 근로교육은 미미한데다 근로학생 49%가량이 최저생계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절실하다.
이 같은 사실은 전교조 양산지회가 지난달 15일 부터 31일까지 양산여고와 양산고 등 6개 고교를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실태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양산여고생 988명, 양산고교생 1053명 등 6개고교생 60~85.5%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169명의 학생 중 부당한 대우나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한 학생도 50% 이상에 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그냥 참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양산여고와 양산고생들은 그냥 참는다(62명·15명), 청소년 관련기관에 신고(22명·14명), 선생님과 의논(4명·1명)으로 각기 응답했다.
또 근로계약서와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하는 비율은 10~36% 정도로 조사됐으며, 최저생계비(시간당 3480원)는 학교별 편차가 크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40% 정도가 최저생계비를 받았거나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밤 1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양산여고 19명, 양산고 11명이나 되는 등 대부분이 밤 10시 이후까지 근무하고 있었다.
조사를 맡은 전교조 양산지회 소속 이헌수 교사는 "수능이 끝나면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 시장에 뛰어들 것이 예상돼 청소년들에 대한 노동교육은 물론 최저생계비 지급 보장 등 사용자에 대한 지도와 감시활동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중걸 기자(경남도민일보 2007.11.05 기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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