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한해 1500명 학업 포기 - 70%가 "가정사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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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지역 중·고등학생 1375명이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남도교육청의 '2004~2006년 중·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375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에는 1753명, 2005년에는 1379명의 학생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나 한해 평균 1500여 명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업 중단 이유를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의 경우 총 1375명 중 942명(70%)이 가정사정(345명),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432명), 가출·비행·장기결석(165명) 등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도 1379명 중 61% 851명이 가정사정(310명),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360명), 가출·비행·장기결석(181명) 때문에 학업을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총 1753명의 학업 중단 청소년 중 75.4% 1323명이 가정사정(491명)이나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575명), 가출·비행 ·장기결석(257명) 등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한 것. 이들 중 2004년 313명과 2005년 259명이 다시 복학했다. 학업을 중단하고 있는 학생 상당수가 부모 이혼이나 가정 불화 등 가정환경 탓으로 학교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날 대통합민주신당 민병두 의원도 전국 초·중·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7만 700여 명의 학생이 비슷한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 민 의원은 "공교육의 붕괴 속에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배려와 학업 이탈 예방을 위한 교육 내실화·상담 교사 배치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10월 24일 기사 중에서)
23일 경남도교육청의 '2004~2006년 중·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375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에는 1753명, 2005년에는 1379명의 학생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나 한해 평균 1500여 명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업 중단 이유를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의 경우 총 1375명 중 942명(70%)이 가정사정(345명),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432명), 가출·비행·장기결석(165명) 등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도 1379명 중 61% 851명이 가정사정(310명),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360명), 가출·비행·장기결석(181명) 때문에 학업을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총 1753명의 학업 중단 청소년 중 75.4% 1323명이 가정사정(491명)이나 상당수 가정사정이 원인이 된 학습 및 학교생활 부적응(575명), 가출·비행 ·장기결석(257명) 등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한 것. 이들 중 2004년 313명과 2005년 259명이 다시 복학했다. 학업을 중단하고 있는 학생 상당수가 부모 이혼이나 가정 불화 등 가정환경 탓으로 학교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날 대통합민주신당 민병두 의원도 전국 초·중·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7만 700여 명의 학생이 비슷한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 민 의원은 "공교육의 붕괴 속에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배려와 학업 이탈 예방을 위한 교육 내실화·상담 교사 배치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10월 24일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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