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위주 교육 아래 학생 인권 완전 탄압"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무국
본문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두발제한 금지 등 1인 시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경남중부지역모임이 8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1위 시위를 하고 '두발제한 및 체벌 금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수나로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류의 소설 <엑소더스>에 나오는 청소년 조직 이름이다.
지난 2004년 말 '학생인권과 교육개혁을 위한 전국 중·고등학생연합'과 몇몇 청소년인권활동가가 모여 청소년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 단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 지난해 10여 명의 학생과 일반인으로 모임이 처음으로 구성됐다.
아수나로 경남 회원인 마산의 한 고등학교 1학년 김성진(가명) 군은 이날 "세계적인 보편 가치가 청소년 인권 보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입시위주의 교육 아래 청소년의 인권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두발제한·강제 야간 자율학습·보충수업·0교시 등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김 군은 또 "앞으로 생각을 같이하는 회원과 청소년 인권 침해의 부당성을 계속해 알려나갈 계획"이라면서 "청소년 인권 침해의 부당성을 알리는 스티커 퍼포먼스나 1인 시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수나로 경남은 10일과 19일에도 1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위성욱 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10월 9일)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경남중부지역모임이 8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1위 시위를 하고 '두발제한 및 체벌 금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수나로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류의 소설 <엑소더스>에 나오는 청소년 조직 이름이다.
지난 2004년 말 '학생인권과 교육개혁을 위한 전국 중·고등학생연합'과 몇몇 청소년인권활동가가 모여 청소년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 단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 지난해 10여 명의 학생과 일반인으로 모임이 처음으로 구성됐다.
아수나로 경남 회원인 마산의 한 고등학교 1학년 김성진(가명) 군은 이날 "세계적인 보편 가치가 청소년 인권 보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입시위주의 교육 아래 청소년의 인권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두발제한·강제 야간 자율학습·보충수업·0교시 등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김 군은 또 "앞으로 생각을 같이하는 회원과 청소년 인권 침해의 부당성을 계속해 알려나갈 계획"이라면서 "청소년 인권 침해의 부당성을 알리는 스티커 퍼포먼스나 1인 시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수나로 경남은 10일과 19일에도 1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위성욱 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10월 9일)
- 이전글"거창평생학습축제, 면학분위기 되레 해쳐" 07.10.10
- 다음글학생들이 만든 '기발한 역사신문' 07.10.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