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명동초 '교장선생님과 함께 비만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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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명동초등학교(교장 전용익)가 '교장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만 클리닉'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의 비만 탈출을 꾀하고 있다.
이 클리닉은 전교생이 함께하는 아침 건강달리기 시간에 전체 학생의 12%가 넘는 아동들이 비만으로 뒤처지는 장면을 목격한 전용익 교장선생의 제의로 지난 9월 시작됐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운동장 10바퀴, 500번 줄넘기, 배드민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목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운동의 지속성을 강화하려는 방법으로 매일 교장 선생으로부터 확인 도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교생이 교장실 앞에 설치된 체중계에 자신의 몸무게를 재어 보게 하여 비만 관리를 한다. 특히 비만 관리대상 아동들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몸무게를 2주에 1번씩 재어 기록카드에 쓰고, 상담을 통해 몸무게의 변화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조정하고 있다. 전용익 교장은 "아이들이 부지런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노력이 엿보이기 시작했다"고 대견스러워했다. 오웅근 기자(경남도민일보2007년 10월 10일)
이 클리닉은 전교생이 함께하는 아침 건강달리기 시간에 전체 학생의 12%가 넘는 아동들이 비만으로 뒤처지는 장면을 목격한 전용익 교장선생의 제의로 지난 9월 시작됐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운동장 10바퀴, 500번 줄넘기, 배드민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목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운동의 지속성을 강화하려는 방법으로 매일 교장 선생으로부터 확인 도장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교생이 교장실 앞에 설치된 체중계에 자신의 몸무게를 재어 보게 하여 비만 관리를 한다. 특히 비만 관리대상 아동들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몸무게를 2주에 1번씩 재어 기록카드에 쓰고, 상담을 통해 몸무게의 변화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을 조정하고 있다. 전용익 교장은 "아이들이 부지런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자신을 관리하는 노력이 엿보이기 시작했다"고 대견스러워했다. 오웅근 기자(경남도민일보200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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