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치원 지원예산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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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원아 1인당 공립 비해 534만원 적어
경남교육청의 전체 교육예산 중 유치원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립유치원에 비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큰 차이로 적어 공적자금의 형평성을 위한 사립유치원 지원비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경남도 교육예산 2조6148억1573만6000원 중 유치원 지원예산은 공립 675억8144만2000원. 사립 414억363만4000원 등 모두 1089억8507만6000원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도 1887억6403만9000원에 이어 전국 16개 교육청서 2위며. 유치원예산 비율도 대전 4.6%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조사됐다. 또한 도내 유치원(685곳) 한곳당 지원액은 1억5910만2000원으로 네번째로 많다.
공립유치원 원아 1만291명에 675억8144만2000원. 사립유치원 원아 3만3926명에 414억363만4000원을 지원. 원아 1인당 지원예산은 공립 656만7000원(전국 2위). 사립 122만원(전국 9위)으로 공·사립 유치원간 차이는 무려 534만7000원이나 돼 전북 572만8000원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번째로 컸다.
유치원 교재교구비와 기본운영비는 공립 436곳에 66억3781만2000원. 사립 249곳에 6억2279만1000원으로 공·사립간 차이는 60억1562만1000원(10.7배)으로 전남.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컸다.
유치원당 지원비는 공립 1522만4000원. 사립 250만1000원으로 각각 전국 10위. 13위로 저조한데다 공·사립간 차이가 6.1배나 됐다.
이경숙 의원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위해서는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개선은 물론 유아들의 80%가 다니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특히 공적투자 대부분이 국·공립 유아교육기관에 편중돼 있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는 만큼 교육당국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경남신문9007.10.04)
경남교육청의 전체 교육예산 중 유치원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립유치원에 비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큰 차이로 적어 공적자금의 형평성을 위한 사립유치원 지원비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이경숙 의원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경남도 교육예산 2조6148억1573만6000원 중 유치원 지원예산은 공립 675억8144만2000원. 사립 414억363만4000원 등 모두 1089억8507만6000원으로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도 1887억6403만9000원에 이어 전국 16개 교육청서 2위며. 유치원예산 비율도 대전 4.6%에 이어 역시 두번째로 조사됐다. 또한 도내 유치원(685곳) 한곳당 지원액은 1억5910만2000원으로 네번째로 많다.
공립유치원 원아 1만291명에 675억8144만2000원. 사립유치원 원아 3만3926명에 414억363만4000원을 지원. 원아 1인당 지원예산은 공립 656만7000원(전국 2위). 사립 122만원(전국 9위)으로 공·사립 유치원간 차이는 무려 534만7000원이나 돼 전북 572만8000원에 이어 역시 전국에서 두번째로 컸다.
유치원 교재교구비와 기본운영비는 공립 436곳에 66억3781만2000원. 사립 249곳에 6억2279만1000원으로 공·사립간 차이는 60억1562만1000원(10.7배)으로 전남.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컸다.
유치원당 지원비는 공립 1522만4000원. 사립 250만1000원으로 각각 전국 10위. 13위로 저조한데다 공·사립간 차이가 6.1배나 됐다.
이경숙 의원은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를 위해서는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개선은 물론 유아들의 80%가 다니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특히 공적투자 대부분이 국·공립 유아교육기관에 편중돼 있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는 만큼 교육당국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경남신문9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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