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오늘부터 사교육비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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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8일부터 통계청과 함께 전국 272개 초·중·고 학부모 및 중·고등학생 5만 2000명을 대상으로 '제2차 사교육비 실태 및 사교육 의식 조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일반 교과·논술 관련 유형별 사교육비 △예·체능 및 취미교양 관련 유형별 사교육비 △취업목적 관련 사교육비 △사교육을 받은 일주일간의 평균시간 △방과후 학교 참여 형태 및 교육비 △EBS 교재비 및 어학연수비 등이다.
사교육비에는 학원·교습소, 개인과외, 학습지, 인터넷 수강 등의 수강료가 포함된다. 방과후 학교·EBS 수능방송 교재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19일까지 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제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정부 차원의 정기적 사교육비 실태조사다.
그러나 사교육비 실태 외에 사교육 참여 원인 및 사교육 정책 등에 관한 학부모·학생의 의식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가 이뤄진다.
사교육 의식조사는 △사교육 참여 결정 주체 △사교육 참여 원인 △사교육의 실질적 영향 △사교육 대책 효과 △특목고 진학 관련 사교육 인식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지난 1차 조사 결과를 포함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를 지역·학교단위·인구특성·사교육 유형 등에 따라 분석한다.
이 결과는 내년 2월 초에 발표한다. 아울러 교육당국의 공교육 내실화 등 교육정책 수립 및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통계청의 사교육비 실태조사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으로 사교육비 개념을 표준화한 데 의의가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10.8)
조사 내용은 △일반 교과·논술 관련 유형별 사교육비 △예·체능 및 취미교양 관련 유형별 사교육비 △취업목적 관련 사교육비 △사교육을 받은 일주일간의 평균시간 △방과후 학교 참여 형태 및 교육비 △EBS 교재비 및 어학연수비 등이다.
사교육비에는 학원·교습소, 개인과외, 학습지, 인터넷 수강 등의 수강료가 포함된다. 방과후 학교·EBS 수능방송 교재비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19일까지 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제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정부 차원의 정기적 사교육비 실태조사다.
그러나 사교육비 실태 외에 사교육 참여 원인 및 사교육 정책 등에 관한 학부모·학생의 의식에 대해서도 추가로 조사가 이뤄진다.
사교육 의식조사는 △사교육 참여 결정 주체 △사교육 참여 원인 △사교육의 실질적 영향 △사교육 대책 효과 △특목고 진학 관련 사교육 인식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지난 1차 조사 결과를 포함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를 지역·학교단위·인구특성·사교육 유형 등에 따라 분석한다.
이 결과는 내년 2월 초에 발표한다. 아울러 교육당국의 공교육 내실화 등 교육정책 수립 및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통계청의 사교육비 실태조사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으로 사교육비 개념을 표준화한 데 의의가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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