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교 학급당 학생수 도농 3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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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13명 창원 33명…초등 평균 29명
경남지역 초·중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도시와 농촌 사이에 최대 3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교육청의 2007학년도 학생수용계획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의 초등학생은 26만 4748명이다. 전체 학급수가 9037개인 것을 감안하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9명이다.
그러나 10개 시지역만 놓고 보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31명인 반면 10개 군지역은 학급당 평균 19명에 불과해 도시와 농촌 간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창원시가 전체 학생 수 4만 7401명에 학급수는 1422개로 학급당 평균 33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의령군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13명에 그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두 시·군간 격차는 3배 정도다.
중학교도 상황은 비슷하다. 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 수는 13만 8725명, 학급수는 4118개로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34명이다. 시지역은 평균 33명, 군지역은 평균 19명이다.
중학교 역시 창원시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군이 평균 19명으로 가장 적었다. 2배 정도의 격차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농간의 학생 수 격차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농 현상 등이 심해지면서 농촌지역 평균 학생 수는 계속해 감소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9월 17일)
경남지역 초·중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도시와 농촌 사이에 최대 3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교육청의 2007학년도 학생수용계획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의 초등학생은 26만 4748명이다. 전체 학급수가 9037개인 것을 감안하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9명이다.
그러나 10개 시지역만 놓고 보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31명인 반면 10개 군지역은 학급당 평균 19명에 불과해 도시와 농촌 간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창원시가 전체 학생 수 4만 7401명에 학급수는 1422개로 학급당 평균 33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의령군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13명에 그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두 시·군간 격차는 3배 정도다.
중학교도 상황은 비슷하다. 중학교의 경우 전체 학생 수는 13만 8725명, 학급수는 4118개로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34명이다. 시지역은 평균 33명, 군지역은 평균 19명이다.
중학교 역시 창원시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군이 평균 19명으로 가장 적었다. 2배 정도의 격차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농간의 학생 수 격차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농 현상 등이 심해지면서 농촌지역 평균 학생 수는 계속해 감소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위성욱기자(경남도민일보 2007년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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