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사천 남양초등 '시낭송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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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천 남양초등 '시낭송 교실' 운영
사천 남양초등학교(교장 박종주)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낭송 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예술체험 시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한 시낭송 교실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 사랑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학교 교사인 박홍란 시낭송가의 지도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2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발성법 훈련을 통해 배에서 소리를 내는 방법을 익히고 시를 감동적으로 낭송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했다.
또 교실과 야외 ‘나무 그늘 도서관’ 벤치에서도 수업을 실시해 풍부한 감정을 살려 시낭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시낭송 교실에 참여한 박혜민(3학년) 학생은 “유리가면을 쓴 것 같이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재미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보다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란 교사는 “주옥같은 시들을 소리 내 낭송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할 수 있다”면서 “시의 리듬감과 상황에 맞게 감정을 담아 시낭송을 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인생기자
사천 남양초등학교(교장 박종주)가 여름방학을 맞아 시낭송 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예술체험 시범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한 시낭송 교실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 사랑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학교 교사인 박홍란 시낭송가의 지도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2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발성법 훈련을 통해 배에서 소리를 내는 방법을 익히고 시를 감동적으로 낭송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했다.
또 교실과 야외 ‘나무 그늘 도서관’ 벤치에서도 수업을 실시해 풍부한 감정을 살려 시낭송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시낭송 교실에 참여한 박혜민(3학년) 학생은 “유리가면을 쓴 것 같이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재미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보다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란 교사는 “주옥같은 시들을 소리 내 낭송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할 수 있다”면서 “시의 리듬감과 상황에 맞게 감정을 담아 시낭송을 하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인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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