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의 혼 `종합문화예술축제'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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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의 혼 `종합문화예술축제'서 만난다
24일~9월 30일 마산시립문신미술관
보석 섬유 한복까지 200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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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의 고향 마산을 국제조형도시로 부상시키기 위한 ‘문신종합예술축제(moonshin Total Art Festivel in masan)’가 24일부터 9월30일까지 열린다.
마산시립문신미술관 최성숙 명예관장은 23일 미술과 음악이 결합되고 생전의 문신 작품이 보석과 섬유. 패션. 한복. 피혁 등 각종 생활예술품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줄 ‘문신의 약속-마산문신종합예술축제’를 기획. 마산시립문신미술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추산동 문신미술관 전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좌우균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문신의 조각작품을천연 원석과 18K 금으로 환생시킨 목걸이와 반지. 브로치. 펜던트. 귀고리 등 90여종의 보석이 사진과 함께 전시되고 판매도 하게 된다.
또 디자이너 박재원의 문신 하이패션전. 닥센이 만든 문신섬유·피혁·청바지와 머플러 등 토털패션. 문신 한복·아트 웨어 등 전시작품은 모두 2천여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중 문신 조각이 새겨진 장당 1만5000원짜리 T셔츠 판매 대금 전액과 라이프 아트 상품 판매대금 10%를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8월 11일부터는 문신 추모음악회가 열렸던 독일 바덴바덴에서 문신미술영상음악국제축제가 바덴바덴 국립오페라단에 의해 개최되고 6인으로 구성된 앙상블 ‘바덴바덴’은 26일부터 마산과 장흥. 서울을 거쳐 문신추모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이어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토털패션 박람회에 참가해 문신종합예술 매직쇼를 펼치며. 9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문신패션예술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어 서울과 중국 상하이(上海) 등에서도 국제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를 개최. 문신의 예술세계를 전 세계에 알려나간다는 복안이다.
최 명예관장은 “이번 문신종합예술축제 개최는 고향 마산이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문신의 예술 혼을 각종 ‘종합예술장르’로 찬란히 부활시켜 세계의 하늘 길을 본격 개척하는 진실로 위대한 출발”이라면서 “이후 국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마산이 국제적인 예술도시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행사 24일 오후 5시 문신미술관 야외조각장. 문의 ☏ 240-2477. 이상목기자 smlee@knnews.co.kr
• 입력 : 2007-07-23 오전 9:43:00
24일~9월 30일 마산시립문신미술관
보석 섬유 한복까지 200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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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의 고향 마산을 국제조형도시로 부상시키기 위한 ‘문신종합예술축제(moonshin Total Art Festivel in masan)’가 24일부터 9월30일까지 열린다.
마산시립문신미술관 최성숙 명예관장은 23일 미술과 음악이 결합되고 생전의 문신 작품이 보석과 섬유. 패션. 한복. 피혁 등 각종 생활예술품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줄 ‘문신의 약속-마산문신종합예술축제’를 기획. 마산시립문신미술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추산동 문신미술관 전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좌우균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문신의 조각작품을천연 원석과 18K 금으로 환생시킨 목걸이와 반지. 브로치. 펜던트. 귀고리 등 90여종의 보석이 사진과 함께 전시되고 판매도 하게 된다.
또 디자이너 박재원의 문신 하이패션전. 닥센이 만든 문신섬유·피혁·청바지와 머플러 등 토털패션. 문신 한복·아트 웨어 등 전시작품은 모두 2천여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중 문신 조각이 새겨진 장당 1만5000원짜리 T셔츠 판매 대금 전액과 라이프 아트 상품 판매대금 10%를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8월 11일부터는 문신 추모음악회가 열렸던 독일 바덴바덴에서 문신미술영상음악국제축제가 바덴바덴 국립오페라단에 의해 개최되고 6인으로 구성된 앙상블 ‘바덴바덴’은 26일부터 마산과 장흥. 서울을 거쳐 문신추모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이어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토털패션 박람회에 참가해 문신종합예술 매직쇼를 펼치며. 9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문신패션예술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어 서울과 중국 상하이(上海) 등에서도 국제심포지엄과 출판기념회를 개최. 문신의 예술세계를 전 세계에 알려나간다는 복안이다.
최 명예관장은 “이번 문신종합예술축제 개최는 고향 마산이 탄생시킨 세계적 거장 문신의 예술 혼을 각종 ‘종합예술장르’로 찬란히 부활시켜 세계의 하늘 길을 본격 개척하는 진실로 위대한 출발”이라면서 “이후 국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마산이 국제적인 예술도시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행사 24일 오후 5시 문신미술관 야외조각장. 문의 ☏ 240-2477. 이상목기자 smlee@knnews.co.kr
• 입력 : 2007-07-23 오전 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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