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위 창원협의회장 선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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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 창원협의회장 선출 무산
임시총회장 과반수 출석 안돼 투표 못해
속보= 부정선거 시비로 당선자 사퇴를 초래했던 창원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2개월만에 개최됐으나 성원미달로 연기됐다. (본지 5월2·4일자 7면 보도)
창원교육청과 창원 학교운영위원회장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창원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지난 5월초 윤모(52) 당선자의 회장직 사퇴로 인해 공석 중인 협의회 회장과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열렸다.
하지만 ‘재적회원 과반수 출석.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회장·감사선출을 하도록 돼있으나 이날 투표를 앞둔 2시20~2시30분께 42명만 출석했다. 이후 출석회원이 47~48명 정도로 늘었으나 또다시 6~7명의 회원이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임원선출을 못한채 기타토의만 한 후 마쳤다.
이에 따라 각 학교 운영위원장 1/3이상 발의로 늦어도 8일까지 임시총회를 재소집하기로 했다. 발의는 현재 집행부가 구성되지 않아 협의회장을 역임했던 김길화·윤지순씨에게 제출. 임시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회장협의회는 임의단체이므로 이번 회기는 회장단을 구성하지 말자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학교운영위원회 경남협의회 요청과 경남도교육청 지시로 창원교육청이 공문을 발송해 이날 개최됐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임시총회장 과반수 출석 안돼 투표 못해
속보= 부정선거 시비로 당선자 사퇴를 초래했던 창원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협의회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2개월만에 개최됐으나 성원미달로 연기됐다. (본지 5월2·4일자 7면 보도)
창원교육청과 창원 학교운영위원회장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창원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지난 5월초 윤모(52) 당선자의 회장직 사퇴로 인해 공석 중인 협의회 회장과 감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열렸다.
하지만 ‘재적회원 과반수 출석.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회장·감사선출을 하도록 돼있으나 이날 투표를 앞둔 2시20~2시30분께 42명만 출석했다. 이후 출석회원이 47~48명 정도로 늘었으나 또다시 6~7명의 회원이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임원선출을 못한채 기타토의만 한 후 마쳤다.
이에 따라 각 학교 운영위원장 1/3이상 발의로 늦어도 8일까지 임시총회를 재소집하기로 했다. 발의는 현재 집행부가 구성되지 않아 협의회장을 역임했던 김길화·윤지순씨에게 제출. 임시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회장협의회는 임의단체이므로 이번 회기는 회장단을 구성하지 말자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학교운영위원회 경남협의회 요청과 경남도교육청 지시로 창원교육청이 공문을 발송해 이날 개최됐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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