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원 모 중학교 학생 집단폭행사건 본격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사무국
본문
경찰, 창원 모 중학교 학생 집단폭행사건 본격 수사
속보= 경찰이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수개월간의 집단폭력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본지 5일자 6면 보도)
창원중부경찰서는 9일 오후 창원지검으로부터 창원 중학교 폭행사건 수사를 지휘받아 곧바로 강력범죄수사팀에 사건을 배정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모두 미성년자인 중학교 1학년생이라 통상 여성청소년계에서 수사를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강력팀에 사건을 배정했다는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중부서 관계자는 “내일 고소인인 피해학생의 아버지를 조사한 후 가해학생과 해당 담임교사. 교장에 대한 수사를 순차적으로 벌일 계획이다”며 “가해학생의 폭행부분과 교사의 직무유기 부분에 대한 수사를 벌이게 된다”고 밝혔다.
검찰 고소와는 별도로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감사원에 낸 진정건은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를 통해 다시 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사건이 배정됨에 따라 강력팀의 수사와 함께 진정건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생 A군이 같은 반에 다니는 B군 등 6명으로부터 학기초인 지난 3월말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 왔고. A군의 아버지가 학교와 교육청에 문제 제기를 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A군의 아버지는 학교측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수개월간의 폭행피해를 더욱 키웠다며 가해학생 6명과 담임교사. 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차상호기자 cha83@knnews.co.kr
• 입력 : 2007-07-10 오전 10:03:00
속보= 경찰이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수개월간의 집단폭력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본지 5일자 6면 보도)
창원중부경찰서는 9일 오후 창원지검으로부터 창원 중학교 폭행사건 수사를 지휘받아 곧바로 강력범죄수사팀에 사건을 배정했다.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모두 미성년자인 중학교 1학년생이라 통상 여성청소년계에서 수사를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강력팀에 사건을 배정했다는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중부서 관계자는 “내일 고소인인 피해학생의 아버지를 조사한 후 가해학생과 해당 담임교사. 교장에 대한 수사를 순차적으로 벌일 계획이다”며 “가해학생의 폭행부분과 교사의 직무유기 부분에 대한 수사를 벌이게 된다”고 밝혔다.
검찰 고소와는 별도로 피해학생의 아버지가 감사원에 낸 진정건은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를 통해 다시 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사건이 배정됨에 따라 강력팀의 수사와 함께 진정건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생 A군이 같은 반에 다니는 B군 등 6명으로부터 학기초인 지난 3월말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 왔고. A군의 아버지가 학교와 교육청에 문제 제기를 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A군의 아버지는 학교측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수개월간의 폭행피해를 더욱 키웠다며 가해학생 6명과 담임교사. 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차상호기자 cha83@knnews.co.kr
• 입력 : 2007-07-10 오전 10:03:00
- 이전글대학생 "방학이 더 바빠요" 07.07.10
- 다음글학운위 창원협의회장 선출 무산 07.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