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창원 사파고, 역사탐구교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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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창원 사파고, 역사탐구교실 개관
창원 사파고등학교가 ‘역사탐구교실’을 개관했다.
사파고등학교(교장 박노원)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그동안 소홀히 다뤄왔던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역사탐구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역사탐구교실은 수업교실 공간과 자료검색 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책상은 모둠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수업 중 자유롭게 개별 검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검색대 공간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공간임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썼다.
출입구쪽 벽면을 이용해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주제 게시물을 설치했으며. 출입구 정면 파티션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대 대형사진을 배경으로 백범일지 가운데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라는 대형 게시물을 부착.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교실 뒷면에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게시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파고 역사탐구교실은 역사 수업에 가장 적합한 제반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제한된 교실 여건으로 시행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돼 역사 학습을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파고 관계자는 “중국. 일본 등과 계속되는 역사 전쟁으로 인해 올바른 역사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역사탐구교실을 개관한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면서 “역사탐구교실이 다른 학교에도 영향을 미쳐 우리 역사를 배우고 탐구하는 역사 수업 전용교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창원 사파고등학교가 ‘역사탐구교실’을 개관했다.
사파고등학교(교장 박노원)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그동안 소홀히 다뤄왔던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역사탐구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역사탐구교실은 수업교실 공간과 자료검색 공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책상은 모둠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수업 중 자유롭게 개별 검색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검색대 공간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공간임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썼다.
출입구쪽 벽면을 이용해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주제 게시물을 설치했으며. 출입구 정면 파티션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대 대형사진을 배경으로 백범일지 가운데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라는 대형 게시물을 부착.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교실 뒷면에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게시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파고 역사탐구교실은 역사 수업에 가장 적합한 제반 환경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제한된 교실 여건으로 시행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돼 역사 학습을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파고 관계자는 “중국. 일본 등과 계속되는 역사 전쟁으로 인해 올바른 역사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역사탐구교실을 개관한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면서 “역사탐구교실이 다른 학교에도 영향을 미쳐 우리 역사를 배우고 탐구하는 역사 수업 전용교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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