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높여 미끄럼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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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높여 미끄럼 방지
여름철 차량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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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라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과 자동차업계에서 제시한 여름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먼저 장마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5~10% 정도 높여야 한다. 공기압을 높여주면 타이어 표면의 배수 성능이 좋아 자동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것을 줄여준다. 또 시계가 나빠지기 때문에 대낮에도 전조등을 켜주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빗길의 잦은 전조등사용. 에어컨. 윈도브러쉬 작동으로 배터리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배터리 점검이 필요하다.
냉각수 누수도 점검해야 한다. 시동을 걸기 전에 차 밑을 살펴 냉각수가 흐른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정비를 받고 라디에이터 주입구 및 냉각수 보조탱크도 살펴보고 냉각수를 보충해야 한다.
또한 기술운전보다 정보운전을 해야 한다.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운전을 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이다. 시간당 강수량이 20mm 이상이거나. 1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이면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 때문에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시 과거에 침수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며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 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주차를 해야하며 가급적 홍수 위험이 있을 땐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긴다.
차량이 물에 잠겼을 때는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로 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된다. 먼저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응급조치를 하고 보험사 긴급출동을 요청한다.
장마철 습기로 인한 차내 냄새는 겨자를 물에 혼합하여 발밑의 가속 페달 옆 공기흡입구와 송풍구에 천천히 뿌려주면서 송풍레버를 3~4단으로 틀어주면 감쪽같은 효과가 발생된다.
윈도 와이퍼 부러쉬 작동때 ‘뿌드득’ 마찰음이 계속 나는 경우는 부러쉬의 불량 문제보다는 앞 유리에 배출가스로 인한 찌든 기름때가 원인이다. 이럴 때는 스펀지에 세제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하게 두 세 번 정도 닦아주면 감쪽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폭우를 대비해서 엔진룸에 있는 워셔액의 양과 분사 방향을 점검한다.
여름 휴가때 장거리 운행을 하기 전에는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또 에어컨 과다 사용으로 인한 엔진 과열이 우려되기 때문에 차량 정체가 심할때는 에어컨을 잠깐 끄고 창문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 바람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도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 가스를 충전해야 한다. 이종훈기자 leejh@knnews.co.kr
여름철 차량관리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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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라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과 자동차업계에서 제시한 여름철 자동차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먼저 장마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5~10% 정도 높여야 한다. 공기압을 높여주면 타이어 표면의 배수 성능이 좋아 자동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것을 줄여준다. 또 시계가 나빠지기 때문에 대낮에도 전조등을 켜주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빗길의 잦은 전조등사용. 에어컨. 윈도브러쉬 작동으로 배터리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배터리 점검이 필요하다.
냉각수 누수도 점검해야 한다. 시동을 걸기 전에 차 밑을 살펴 냉각수가 흐른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정비를 받고 라디에이터 주입구 및 냉각수 보조탱크도 살펴보고 냉각수를 보충해야 한다.
또한 기술운전보다 정보운전을 해야 한다.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운전을 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이다. 시간당 강수량이 20mm 이상이거나. 1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이면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 때문에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시 과거에 침수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며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 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주차를 해야하며 가급적 홍수 위험이 있을 땐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긴다.
차량이 물에 잠겼을 때는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로 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된다. 먼저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는 응급조치를 하고 보험사 긴급출동을 요청한다.
장마철 습기로 인한 차내 냄새는 겨자를 물에 혼합하여 발밑의 가속 페달 옆 공기흡입구와 송풍구에 천천히 뿌려주면서 송풍레버를 3~4단으로 틀어주면 감쪽같은 효과가 발생된다.
윈도 와이퍼 부러쉬 작동때 ‘뿌드득’ 마찰음이 계속 나는 경우는 부러쉬의 불량 문제보다는 앞 유리에 배출가스로 인한 찌든 기름때가 원인이다. 이럴 때는 스펀지에 세제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하게 두 세 번 정도 닦아주면 감쪽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폭우를 대비해서 엔진룸에 있는 워셔액의 양과 분사 방향을 점검한다.
여름 휴가때 장거리 운행을 하기 전에는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또 에어컨 과다 사용으로 인한 엔진 과열이 우려되기 때문에 차량 정체가 심할때는 에어컨을 잠깐 끄고 창문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 바람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도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 가스를 충전해야 한다. 이종훈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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