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 시설 현대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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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07-06-19
경남지역 학교시설 현대화사업이 크게 앞당겨질 전망이다. 특히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학교 복합화시설인 중리초등학교가 내년 9월 개교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구현 및 평생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교육청은 18일 오후 4시 교육감실에서 마산 중리초등학교 이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및 거제국산초등학교 전면 개축. 김해여자고등학교 부분 개축. 26개교 체육관 신축 등 총 798억원 규모의 임대형 민자사업(BTL)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고영진 교육감과 사업시행자인 경남배움터지킴이(주) 대표 이윤우씨. 경남교육지킴이(주) 대표 이병국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로 2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06년 12월26일 민자유치를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지난 3월14일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지난 4월5일부터 협상을 시작해 진주 가람초등학교 외 14개교는 총민간투자비 462억6600만원에 경남배움터지킴이(주)와 중리초등학교 외 14개교는 총민간투자비 335억4300만원에 경남교육지킴(주)와 기술 및 가격부분에 대해 지난 5일 각각 협상을 완료했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2008년 9월 중리초등학교 이전 및 김해여자고등학교 부분 개축이 가능하고 2008년 2월 26개교 체육관시설 등이 준공되며 2009년 2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거제국산초등학교가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중리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복합화시설 시범사업 중 우선 협약이 이뤄져 경남교육청이 학교복합화시설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사진설명] 고영진 교육감(가운데)이 이윤우 경남배움터지킴이 대표(왼쪽), 이병국 경남교육지킴이 대표가 학교시설 현대화 BTL 사업 조인식을 가진 후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경남지역 학교시설 현대화사업이 크게 앞당겨질 전망이다. 특히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학교 복합화시설인 중리초등학교가 내년 9월 개교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구현 및 평생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교육청은 18일 오후 4시 교육감실에서 마산 중리초등학교 이설.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및 거제국산초등학교 전면 개축. 김해여자고등학교 부분 개축. 26개교 체육관 신축 등 총 798억원 규모의 임대형 민자사업(BTL)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고영진 교육감과 사업시행자인 경남배움터지킴이(주) 대표 이윤우씨. 경남교육지킴이(주) 대표 이병국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로 2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06년 12월26일 민자유치를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지난 3월14일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지난 4월5일부터 협상을 시작해 진주 가람초등학교 외 14개교는 총민간투자비 462억6600만원에 경남배움터지킴이(주)와 중리초등학교 외 14개교는 총민간투자비 335억4300만원에 경남교육지킴(주)와 기술 및 가격부분에 대해 지난 5일 각각 협상을 완료했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2008년 9월 중리초등학교 이전 및 김해여자고등학교 부분 개축이 가능하고 2008년 2월 26개교 체육관시설 등이 준공되며 2009년 2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거제국산초등학교가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중리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복합화시설 시범사업 중 우선 협약이 이뤄져 경남교육청이 학교복합화시설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오복기자 obokj@knnews.co.kr
[사진설명] 고영진 교육감(가운데)이 이윤우 경남배움터지킴이 대표(왼쪽), 이병국 경남교육지킴이 대표가 학교시설 현대화 BTL 사업 조인식을 가진 후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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