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키울 정책기구 오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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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2007-06-19 18면 851자
도서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발족식을 연다.정부는 도서관정책의 주요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한상완 전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의 발족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거점으로 도서관을 육성·지원하겠다는 참여정부의 정책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동안 지적되어 온 도서관 행정체계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거에도 ‘도서관및독서진흥위원회’ 등 여러 기구가 활동을 해왔지만 문화관광부 장관의 단순 자문기구 역할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도서관정보정책위는 도서관 관련 정부부처의 장관 및 민간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돼 범정부 차원의 정책입안과 집행기구로서 필요한 법적 토대를 확보했다.
도서관정보정책위는 문화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13개 중앙행정기관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정부 각 부처에서 분산적으로 추진되는 모든 도서관 정책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등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원회의 기능을 보좌하기 위해 문화부는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을 설립했다. 기획단은 단장을 포함한 3팀 25명으로 구성돼 여러 부처로 분산된 도서관 관련 정책을 통합·조정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동 기획단의 발족으로 도서관정책 관련 유관 법령 및 시책을 검토·조정하고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정보기술 환경에 도서관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정보화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도서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발족식을 연다.정부는 도서관정책의 주요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위원장에 한상완 전 연세대학교 부총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의 발족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거점으로 도서관을 육성·지원하겠다는 참여정부의 정책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동안 지적되어 온 도서관 행정체계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거에도 ‘도서관및독서진흥위원회’ 등 여러 기구가 활동을 해왔지만 문화관광부 장관의 단순 자문기구 역할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도서관정보정책위는 도서관 관련 정부부처의 장관 및 민간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돼 범정부 차원의 정책입안과 집행기구로서 필요한 법적 토대를 확보했다.
도서관정보정책위는 문화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13개 중앙행정기관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정부 각 부처에서 분산적으로 추진되는 모든 도서관 정책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등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원회의 기능을 보좌하기 위해 문화부는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을 설립했다. 기획단은 단장을 포함한 3팀 25명으로 구성돼 여러 부처로 분산된 도서관 관련 정책을 통합·조정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및 동 기획단의 발족으로 도서관정책 관련 유관 법령 및 시책을 검토·조정하고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정보기술 환경에 도서관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정보화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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