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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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목) 존 가트맨 "내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코치"/한겨레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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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감정코치"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알아주는것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사람은 관계속에서 살아가는데, 그 관계형성을 하는것이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에서 부터 시작되고, 수명조차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사회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아이가 잘 성장하리라고 예측하는 지표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식을 살펴보면 알수 있다. 그리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에 자기 감정과 친해지기를 통해 아이의 감정 읽기도 쉽게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부모의 유형>
*축소전환형 : 자녀의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 아이의 감정은 간단히 무시
ex)-별거아니야 /뭐 그런 걸로 울고 그래. 그렇게 슬퍼할것까지 있어?
*억압형 부모 : 아이의 감정무시 /아이의 감정을 엄하게 질책 / 아이의 감정보다 행동에 초점. 
ex)그럼 못써! / 협박, 매
*방임형 부모 ; 아이의 감정 인정 / 어떤 감정이던 다 허용 / 행동의 한계를 제시해주지 못함.
*감정코치형 부모 : 아이의 감정을 다 받아주고 공감한다. / 행동에 대하여 분명한 한계를 그어준다.
ex)행동의 한계 - 남에게 해로운 행동 / 나에게 해로운 행동
 
- 감정조절은 행동의 한계를 인식해야 가능하다.
- "왜"라는 질문은 인지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 인지적 사고가 가능한 전두엽 발달이 완성되는 시기는 대략 26 ~ 28세이다.
- "왜"로 시작하는 질문 대신 "무엇"과 "어떻게"로 질문 시작하기.
- 크로 격한 대화는 아이의 전두엽을 마비시킨다.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대화>
- 너는 왜 그모양이야 : 비난하는 대화
- 네가 정신이 있니 : 경멸하는 대화
- 너한테 물어본거 아니거던 : 멀어지는 대화
-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 : 방어하는 대화
- 네가 그랬지 : 마음의 문을 닫는 대화
- 너 때문이야 : 최책감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대화
 
<서로 다가가는 좋은 대화법>
- 아, 그렇구나 : 경청하는 대화
- 많이 힘들었겠구나 : 수용하는 대화
 
나는 어떤 부모유형에 속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는 대화를 사랑과 관심이라는 착각속에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점검이 필요하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감정 무시와 상처를 주는지 깊이 반성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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