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프랑스 문학-스탕달 적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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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연님의 댓글
손병연 작성일
줄리앵 소렐은 여자와 같은 섬세한 얼굴과 훤칠한 용모에 극도로 예민한 감수성과 불굴의 의지를
지녔으며 , 거기에 놀랄 만한 기억력을 겸비한 청년이다.주위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받으면 자란 그는
나폴레옹을 찬미 하면서도 위선을 유일한 수단으로 삼아 계급 상승을 꾀한다. 하지만 그 본질은
출세을 위해 위선을 행하는 자신을 명철하기 주시하고 있는 데 있으며, 또한 자신이 결의한 행위를
강행 하지 못하다면 총으로 머리를 쏘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지존에 있다. 남에게 경멸당하는것 ,
그리고 그 무엇보다 자신에게 경멸당하는 일이 이 자존심 강한 청년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다.
나폴레옹을 모방하여 끊임없이 자신에게 " 무기를 들어아". 라고 명령하는 그에게는 싸움에 승리하는 것만이 목적이며, 그 승리는 최종적으로 자가 자신에 대한 승리를 의미한다.쥘리엥 소렐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단순한 출세주의자는 아니다. 그는 어느 순간에나 자신의 존엄서을 중시하고. 그러한
자기를 긍정하는 것을 최대의 목적으로 한 정신적인 귀족이었으며 바로 그점 때문에 그는 편안한
심정으로 단두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선생님 그동안 수업 하시느라 무척 힘드셨죠?
수업 후 홈피에 자료도 올려주시고 ... 감사합니다
오늘 자료 정리해 출력해서 이번주에 도교육청에 보고하려구요.
선생님 올려 주신 글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물론 한꺼번 에 하느라 그렇지만
다시 한번 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1년 수고 많으셨구요,
2012년 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
-사무국-
진해중앙초김순숙님의 댓글
진해중앙초김순숙 작성일
제가 놓친 걸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 검열!!
정말 무서운 우리의 주인공 쥘리엥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당신은 우리 모임의 보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