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7일 독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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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작성일
이렇게 꼼꼼하게 활동지까지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활동지를 보면 왜 이렇게 부끄럽고 좌절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책은 열심히 읽는것 같은데 내용들이 기억이 잘 안날까요 ㅠㅠ
다음부텀 활동지 먼저 주심 안될까요?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머리속이 복잡합니다.ㅎㅎ
진해중앙초김순숙님의 댓글
진해중앙초김순숙 작성일
아닙니다. 이미 당신은 리더이고 주인입니다.
누가 저 파도를 말리겠습니까?
누가 이 앎에 대한 무한한 욕구를 막겠습니까?
본인의 자유 의지에 의거해 공부하고 삶을 개척하는 당신에게
신 혹은 이 우주는 이미 큰 선물을 준비해놓았을 겁니다.
한 주 한 주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지성이 놀라움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아~ 이 가을 우리 팀은 미학에 미친 거 맞죠??
손병연님의 댓글
손병연 작성일
웬디수녀님 말씀이 큰여행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럽여행을 기획에 준비 과정으로 그림을 알아 가는 과정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을 알아가는 일 또한 살아 가는 동안의 큰 여행 같습니다.
글을 읽고 알고 깨닫고 기쁨을 얻는일도 여행 아닐까요...
우리 모임의 이름을 " 찾아 나섬" 이라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을 글을 찾아 나서고 좋을 작가를 찾아 나서고...
배낭메고 좋은길을 찾아 나선 다는 의미 입니다.
이 생각도 웬디 수녀님 책을 보다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좋은 이름들이 많이 지어 올 것이라 기대 합니다.
진해중앙초김순숙님의 댓글
진해중앙초김순숙 작성일
글이 가면 갈수록 문학적인 거 알고 계십니까?
선생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새로운 책도, 새로운 사람도, 새로운 여행도 같이 가는 동행이라 좋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모임 이름 공모에 거론된 이름을 올려봅니다.
1. 책이랑-이랑이 골이라는 말이죠?ㅎㅎ
2. 손 안애(愛)서(書)-책을 사랑하는 손
3. 책이랑 사람이랑-책사(지략가)
4. 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5. 안다미로-담은 것에 그릇에 넘치도록
6. 댓거리 마당-책을 읽고 토론하다
7. 책우림-차를 우려 마시 듯 책을 깊이 읽자!
8. 책우리-책으로 어우러지는 우리
9. 찾아나섬-소리도 좋고 의미도 좋고~후후
손병연 쌤이 너무 좋아서 그냥 한 번 정리해봤어요!!
손병연님의 댓글
손병연 작성일
열정이 넘치고 부지런한 순숙샘^^
진해중앙초김순숙님의 댓글
진해중앙초김순숙 작성일
저 좋아하는 일에만 그래요!!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