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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가장 추운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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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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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 그러나 매서운 추위에 개구리가 놀랄 지경이다.

마산기상대는 올해 경칩이 지난 1986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춥다고 밝혔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봄기운에 개구리가 기지개를 켠다는 경칩을 무색케 하고 있다.

6일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아침 거창의 최저기온이 영하 4.9도. 밀양 4.4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4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서운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5도 밑으로 뚝 떨어졌다.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옷장 속에 넣었던 겨울옷을 다시 꺼내 입고 한껏 움츠린 채 갈길을 재촉했다.

6일 낮 최고기온은 4~8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7~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올해 경칩은 지난 1986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정민기자 isguy@knnews.co.kr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사무국 간사 이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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