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학교급식점검단, '마산교육장 사과'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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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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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06년 12월 11일 (월)
학교급식점검단, '마산교육장 사과'에 반박
윤성효(cjnews) 기자
마산교육장이 최근 도교육위 임시회에서 마산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에 대해, 점검단이 11일 반박문을 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위원은 마산교육청과 학교급식점검단에 혁신을 내세우며 특정업체에 대한 노골적인 지원과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급식점검단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 11월 14일 마산교육장은 급식점검단과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도교육위원회 임시회를 통해서 일부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사과를 했다.
점검단은 이날 반박문을 통해 “박종훈 위원이 제기한 의혹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마산교육장은 특정 업체와 계약을 종용한 것으로 비춰진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히고 있다. 박종훈 위원은 특혜의혹이나 계약 종용으로 비춰지니 사과를 하라고 요구한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으니 그 문제를 반드시 찾고야 말겠다고 했다”고 주장.
또 점검단은 “특정업체의 강압적인 문서 전달을 교육장이 해명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마산 교육장이 문제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마산교육장은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본질을 왜곡한 사과에 대해 혹 외압이 없는 지 사과 경위를 자세히 밝힐 것”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급식점검 활동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마산교육장은 공개 사과 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점검단은 “도교육감은 민원인을 제기한 사람, 박종훈 교육위원, 마산교육청 급식담당 공무원, 급식점검단원이 참관하는 합동 조사반을 꾸려 의혹을 제기한 특정업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 조사를 해서 진실을 제대로 밝힐 것”을 제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 '마산교육장 사과'에 반박
윤성효(cjnews) 기자
마산교육장이 최근 도교육위 임시회에서 마산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에 대해, 점검단이 11일 반박문을 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위원은 마산교육청과 학교급식점검단에 혁신을 내세우며 특정업체에 대한 노골적인 지원과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급식점검단에서 반박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 11월 14일 마산교육장은 급식점검단과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도교육위원회 임시회를 통해서 일부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사과를 했다.
점검단은 이날 반박문을 통해 “박종훈 위원이 제기한 의혹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마산교육장은 특정 업체와 계약을 종용한 것으로 비춰진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히고 있다. 박종훈 위원은 특혜의혹이나 계약 종용으로 비춰지니 사과를 하라고 요구한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으니 그 문제를 반드시 찾고야 말겠다고 했다”고 주장.
또 점검단은 “특정업체의 강압적인 문서 전달을 교육장이 해명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마산 교육장이 문제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마산교육장은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본질을 왜곡한 사과에 대해 혹 외압이 없는 지 사과 경위를 자세히 밝힐 것”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급식점검 활동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마산교육장은 공개 사과 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점검단은 “도교육감은 민원인을 제기한 사람, 박종훈 교육위원, 마산교육청 급식담당 공무원, 급식점검단원이 참관하는 합동 조사반을 꾸려 의혹을 제기한 특정업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 조사를 해서 진실을 제대로 밝힐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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