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나들이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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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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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1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포럼 연합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사건(?)전말을 밝힙니다. 사진은 우여곡절 끝에 준비가 안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다시 들러 시도해보겠습니다.
성산아트홀 주차장에 1시 30분까지 모인 참석인원은 11명으로 저조한 출석을 보였습니다만 나름대로 오붓한(?)분위기를 안고 50분경 출발하였습니다.
월성수련원에 도착하니 오후 5시 30분이었습니다. 저녁시간이 6시인 관계로
방을 배정받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 저녁 식사를 했죠. 그런데 식당에서
적절한 분량의 밥이 준비되지 않아 그늠의 밥이 모잘랐던 거에요
밥을 많이 펀 박** 선생님 공공의 적이 되어 저에게 구박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죄를 사하겠습니다. ㅋㅋ)
맛나는 식사(다들 배고파서리)를 마치고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교실같은 방에서 준비해간 풍성한(?)한 다과를 차려두고 신년인사를 나누었습죠. 그 자리에 민주노동당 부위원장님 두분께서 참석하시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다 기억은 안나고 학교현장에서 교육의 변화를 시도하는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었던 같습니다.
7:30분에서 11시까지 대장정의 토론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창원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사업방향
-시낭송
-교육현장의 변화보고(예전과 달리 교육경영자의 마인드가 많이 바뀜으로써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는 현상 감지)
이밖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다 기억을 못해 메모장을 가지고 가지 않았던 점을 반성합니다. (궁금하신분은 다음번에 꼭 참석을...)
11시 부터 12시까지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민노당 당원손님들께서 가시는 것을 배웅하고 수련원 옥상으로 올라가 별자리를 구경했습니다. 망원경으로 쪼개진달을 보고, 오리온자리 북극성 그리고 수많은 성단들을 뒷목이 뻐근하도록 보았답니다. 춥지 않았는지 궁금하시죠 정~말 추웠습네다 (얼어둑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네다)
그 다음에 자러갔냐구요? 아니죠 또 야밤 산책을 갔습니다. 수련원으로
올라오는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서 내려갔다 되돌아 왔는데 장갑과 모자
가 없으면 동사할 것 같았습니다. 올라오다 귀곡산장 같은 불빛(달빛??)때문에 모두들 쪼라서리...ㅋㅋㅋ
이제 방에 들어와서 잤냐구요? 아니죠~ 또 둘러 앉아 온 세상의 근심과 걱정
을 우리가 다~ 해결해야 하는 의무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죠. 그러다 한 명 두명 잠이 들기 시작하여 이제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몇분은 가지고 간 음료(?)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 했다는 전설이 나돌았
습니다.
다음날 새벽7시 족구를 하면서 떠오르지도 않는 일출을 본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는 일행중 한 분의 말에 현혹되어 발생한 사태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른(?)아침 8시 아침 식사를 하고 거창의 관광 명소를 찾던중 아이산으로
낙점을하고 10시경 출발하였습니다. 일행은 두대의 차량에 나뉘어 타고
높디높은 남덕유산 자락을 넘어갔습니다. 덕유산 산봉우리에 흩날리는 눈바람과 가파른 산새는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었죠.
마이산을 찾아가는데 정말 멀고도 험난했습니다. 몇 번의 방황(?) 끝에 도착은 그 곳은 가는 길목이 절경이었습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서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 절건물 전체를 금칠을 하여 노랗게 만든 금당사(?)를 지나 말귀와 귀사이에 해당하는 계곡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곳에서는 사진에서만 보았던 크고 작은 탑들이 무수히 많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올라
갈 수 없는 공간에도 탑이 있어 우리 일행의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모두들 지식의 깊이(?)를 가늠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ㅋㅋ
기념사진을 몇 장 찰깍하고 내려오면서 점심은 돼지고기와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식사전에 나오는 술(조로 만든 탁주)을 달콤하고 맛난다고 홀짝거리고 마시다가 두 여성분 쬐매 곤란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의외로 막히지 않아 예정한 오후 6(5)시에 도착하여 후련하게 해산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자주 갖는 기회는 아니지만 같은 일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어보는 계기가 된 것같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쭉~ 간접경험을 해보니 안가신분 아쉽죠? 그러니까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세요.ㅎㅎ
지금까지 김미영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1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포럼 연합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사건(?)전말을 밝힙니다. 사진은 우여곡절 끝에 준비가 안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다시 들러 시도해보겠습니다.
성산아트홀 주차장에 1시 30분까지 모인 참석인원은 11명으로 저조한 출석을 보였습니다만 나름대로 오붓한(?)분위기를 안고 50분경 출발하였습니다.
월성수련원에 도착하니 오후 5시 30분이었습니다. 저녁시간이 6시인 관계로
방을 배정받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 저녁 식사를 했죠. 그런데 식당에서
적절한 분량의 밥이 준비되지 않아 그늠의 밥이 모잘랐던 거에요
밥을 많이 펀 박** 선생님 공공의 적이 되어 저에게 구박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죄를 사하겠습니다. ㅋㅋ)
맛나는 식사(다들 배고파서리)를 마치고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교실같은 방에서 준비해간 풍성한(?)한 다과를 차려두고 신년인사를 나누었습죠. 그 자리에 민주노동당 부위원장님 두분께서 참석하시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다 기억은 안나고 학교현장에서 교육의 변화를 시도하는데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었던 같습니다.
7:30분에서 11시까지 대장정의 토론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창원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사업방향
-시낭송
-교육현장의 변화보고(예전과 달리 교육경영자의 마인드가 많이 바뀜으로써
현실에 안주하거나 타협하는 현상 감지)
이밖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다 기억을 못해 메모장을 가지고 가지 않았던 점을 반성합니다. (궁금하신분은 다음번에 꼭 참석을...)
11시 부터 12시까지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민노당 당원손님들께서 가시는 것을 배웅하고 수련원 옥상으로 올라가 별자리를 구경했습니다. 망원경으로 쪼개진달을 보고, 오리온자리 북극성 그리고 수많은 성단들을 뒷목이 뻐근하도록 보았답니다. 춥지 않았는지 궁금하시죠 정~말 추웠습네다 (얼어둑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네다)
그 다음에 자러갔냐구요? 아니죠 또 야밤 산책을 갔습니다. 수련원으로
올라오는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서 내려갔다 되돌아 왔는데 장갑과 모자
가 없으면 동사할 것 같았습니다. 올라오다 귀곡산장 같은 불빛(달빛??)때문에 모두들 쪼라서리...ㅋㅋㅋ
이제 방에 들어와서 잤냐구요? 아니죠~ 또 둘러 앉아 온 세상의 근심과 걱정
을 우리가 다~ 해결해야 하는 의무 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죠. 그러다 한 명 두명 잠이 들기 시작하여 이제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몇분은 가지고 간 음료(?)들과 함께 고락을 같이 했다는 전설이 나돌았
습니다.
다음날 새벽7시 족구를 하면서 떠오르지도 않는 일출을 본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는 일행중 한 분의 말에 현혹되어 발생한 사태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른(?)아침 8시 아침 식사를 하고 거창의 관광 명소를 찾던중 아이산으로
낙점을하고 10시경 출발하였습니다. 일행은 두대의 차량에 나뉘어 타고
높디높은 남덕유산 자락을 넘어갔습니다. 덕유산 산봉우리에 흩날리는 눈바람과 가파른 산새는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었죠.
마이산을 찾아가는데 정말 멀고도 험난했습니다. 몇 번의 방황(?) 끝에 도착은 그 곳은 가는 길목이 절경이었습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서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 절건물 전체를 금칠을 하여 노랗게 만든 금당사(?)를 지나 말귀와 귀사이에 해당하는 계곡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곳에서는 사진에서만 보았던 크고 작은 탑들이 무수히 많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이 올라
갈 수 없는 공간에도 탑이 있어 우리 일행의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모두들 지식의 깊이(?)를 가늠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건 아닐까하는 생각..ㅋㅋ
기념사진을 몇 장 찰깍하고 내려오면서 점심은 돼지고기와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식사전에 나오는 술(조로 만든 탁주)을 달콤하고 맛난다고 홀짝거리고 마시다가 두 여성분 쬐매 곤란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의외로 막히지 않아 예정한 오후 6(5)시에 도착하여 후련하게 해산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자주 갖는 기회는 아니지만 같은 일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어보는 계기가 된 것같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쭉~ 간접경험을 해보니 안가신분 아쉽죠? 그러니까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는 방향으로 하세요.ㅎㅎ
지금까지 김미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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