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뻑쩍찌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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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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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9일 (일) 날씨 맑음
오늘의 일기
<짐작은 했지만...>
가을산행을 다녀왔다.
오촌아재부터 사촌오빠들, 언니들, 조카들..까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떠난 곳은 사천의 와룡산 이었다.
'용이 누워있는 산 이니만큼 옆을 치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서 부터 용머리까지 쭈욱~ 훑어야 한다는 아재의 의견에 모두가 좋다고하며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다녀온 노정은!
으~
지금 난 죽을 맛이다.
온몸이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내 몸의 여기저기를 온종일 주물렀다.
나름대로 어제의 산행을 준비해왔었다
큰 무리가 가지않도록 몸을 단련시켜왔었는데......
슬프다.
하지만 오기가 생긴다.
담주에도 갈꺼다.
두고보자. 내 몸은 내가 만든다.
또 뻑쩍찌끈해져도 좋다.
오늘의 일기
<짐작은 했지만...>
가을산행을 다녀왔다.
오촌아재부터 사촌오빠들, 언니들, 조카들..까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떠난 곳은 사천의 와룡산 이었다.
'용이 누워있는 산 이니만큼 옆을 치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서 부터 용머리까지 쭈욱~ 훑어야 한다는 아재의 의견에 모두가 좋다고하며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다녀온 노정은!
으~
지금 난 죽을 맛이다.
온몸이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내 몸의 여기저기를 온종일 주물렀다.
나름대로 어제의 산행을 준비해왔었다
큰 무리가 가지않도록 몸을 단련시켜왔었는데......
슬프다.
하지만 오기가 생긴다.
담주에도 갈꺼다.
두고보자. 내 몸은 내가 만든다.
또 뻑쩍찌끈해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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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봄비님의 댓글
봄비 작성일
전 토요일 오후 느지막이(4시쯤?) 비음산에 올랐는데 6시에야 꼭대기에 닿아 해 떨어지는 걸 보고 내려 왔어요. 해 지자 곧 어둠이던데, 늦은 오후 산길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