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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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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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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단 하루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신 적이 없다.
나는 아직도 어머니의 기도의 밥을 먹고 자란다.    내가 여러 가지 잘못된
탐욕의 길을 가고 싶어도 어머니의 기도의 음성은 내 발목을 잡는다.
내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어느 골목길을 지나다가 그대로 무릎을 꺾고
주저앉아 버렸을 때 내 무릎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도 어머니의 기도이며
내가 외로움 가운데서 시를 쓸 때 내 가슴을 한없이 쓰다듬어준 것도 바로
어머니의 기도의 손이다.
어머니의 기도는 내 인생의 따뜻한 손길이며 또한 회초리다.
어머니의 기도 속에는 눈물이 있고 위안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어머니의
기도의 힘과 향기로 오늘을 살고 있다.

댓글목록

심언봉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심언봉 작성일

아 어머니가 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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