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느끼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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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극단 벅수골 ‘구토’ 16~20일 벅수골소극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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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재로 현 세태를 질타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통영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이 16~20일 오후 벅수골소극장에서 공연하는 ‘구토’(원제; 당신. 미쳤어요?)는 관객들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선다.
하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하는 구토고 다른 하나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승승장구한 사람을 옆에서 지켜볼 때 나는 구역질이 바로 그것이다.
직장 상사들에게 술접대를 하고 어민들의 불법어로를 눈감아주며 군의원이 된 송만호(이규성 분)와 한때 송만호의 직장 상사였던 오평식(박승규 분) 수산계장. 이 작품의 줄거리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술자리를 함께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술에 취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의미의 구토를 하게 된다.
연출을 맡은 장창석 대표는 “바람직하지 못한 성공을 거둔 한 인간과 참된 가치를 지키려다 멸해가는 한 인간의 삶의 모습을 빗대면서 현 시대를 사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성공은 어떤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현매 1만2천원(사랑티켓 7천원) ☏645-6379 박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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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재로 현 세태를 질타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통영극단 벅수골(대표 장창석)이 16~20일 오후 벅수골소극장에서 공연하는 ‘구토’(원제; 당신. 미쳤어요?)는 관객들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선다.
하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하는 구토고 다른 하나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승승장구한 사람을 옆에서 지켜볼 때 나는 구역질이 바로 그것이다.
직장 상사들에게 술접대를 하고 어민들의 불법어로를 눈감아주며 군의원이 된 송만호(이규성 분)와 한때 송만호의 직장 상사였던 오평식(박승규 분) 수산계장. 이 작품의 줄거리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술자리를 함께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술에 취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의미의 구토를 하게 된다.
연출을 맡은 장창석 대표는 “바람직하지 못한 성공을 거둔 한 인간과 참된 가치를 지키려다 멸해가는 한 인간의 삶의 모습을 빗대면서 현 시대를 사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성공은 어떤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현매 1만2천원(사랑티켓 7천원) ☏645-6379 박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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