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성, 청바지를 벗고 靑春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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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색은 세미정장과 어울려... 나팔 스타일 입으면 다리 길어 보여
세상만물이 청춘으로 되살아나는 듯한 봄이다. 이맘때가 되면 중년남성들에겐 은근한 고민거리 하나가 생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구들과의 야외 나들이. 직장 야유회 등 야외로 나갈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상큼한 봄 기운을 느끼러 야외로 나가는데 무슨 고민이란 말인가. 늘 정장만. 혹은 작업복만 걸치던 그들에게 봄과 어울리는 야외복을 선정하는 것은 웬만큼 어려운 업무를 처리해 내는 것보다 난해한 일이기 때문이라는데. 올 봄에는 뻔한 아저씨 스타일을 벗고 청바지로 청춘을 다시 입어보자.
점점 청바지를 입는 중년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 꽤 다수의 중년남성들은 청바지를 겁낸다. 나이에 맞지 않다고. 혹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청바지를 멀리하는 그들.
평소 청바지를 즐겨입는 극단 미소의 천영형 대표(46)는 “청바지만큼 활동하기 편안한 옷이 없다“며 “질리지 않고 어떤 옷에도 어울리며. 젊음과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현재 중년남성들은 통기타와 청바지의 첫 세대다. 그렇다고 젊음을 다시 찾기위해 젊은 시절 입던 청바지를 다시 꺼내입는 것은 금물. 나이에 맞춰 보수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팁을 더하는 것이 중년남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연출법이다.
리바이스 창원점 직원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부드러운 재질의 청바지가 많이 선보여 중장년층도 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중장년층의 경우 루즈한 라인을 선호하지만. 다리가 유난히 짧은 경우가 아니면 약간 나팔 스타일이 더욱 멋스럽고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것.
청바지의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짙은 청바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세미 정장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중장년층 남성의 경우 유행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몸매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매에 맞는 청바지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다리가 짧은 체형일 경우에는 약간 나팔 스타일(부츠컷 스타일)을 선택하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상의는 최대한 벨트라인에 가까운 쪽으로 끝선이 오게 입으면 더욱 다리가 길어보인다. 또 일자 청바지 중 워싱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지퍼 형태의 청바지보다는 단추로 잠그는 청바지가 좋다. 지퍼는 하줄의 라인으로만 고정이 되기 때문에 배를 눌러주는 효과가 덜하지만 튼튼한 단추로 고정되면 아랫배의 단점이 커버된다.
▲엉덩이가 큰 체형은 히프와 허벅지에 여유가 있거나 밑위가 짧아서 힘이 올라가 보이도록 하는 스타일. 포켓으로 히프 부분을 커버하는 스타일도 좋다. 앞뒤에 포켓이 달린 스타일은 포켓부분이 시선을 끌어서 체형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바지를 배꼽까지 끌어올려 입는 건 절대 금물이다. 슈트 재킷은 박스형이 아니라 허리선이 들어가야 오히려 날씬해 보인다.
젊어 보이려고 원색을 선택할 경우 외려 어색할 수가 있으니 밝게 보이려면 파스텔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회색이나 브라운. 블랙을 멋스럽게 매치하면 중·장년 남성의 로맨틱한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 조고운기자 lovely@knnews.co.kr
세상만물이 청춘으로 되살아나는 듯한 봄이다. 이맘때가 되면 중년남성들에겐 은근한 고민거리 하나가 생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구들과의 야외 나들이. 직장 야유회 등 야외로 나갈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상큼한 봄 기운을 느끼러 야외로 나가는데 무슨 고민이란 말인가. 늘 정장만. 혹은 작업복만 걸치던 그들에게 봄과 어울리는 야외복을 선정하는 것은 웬만큼 어려운 업무를 처리해 내는 것보다 난해한 일이기 때문이라는데. 올 봄에는 뻔한 아저씨 스타일을 벗고 청바지로 청춘을 다시 입어보자.
점점 청바지를 입는 중년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 꽤 다수의 중년남성들은 청바지를 겁낸다. 나이에 맞지 않다고. 혹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청바지를 멀리하는 그들.
평소 청바지를 즐겨입는 극단 미소의 천영형 대표(46)는 “청바지만큼 활동하기 편안한 옷이 없다“며 “질리지 않고 어떤 옷에도 어울리며. 젊음과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현재 중년남성들은 통기타와 청바지의 첫 세대다. 그렇다고 젊음을 다시 찾기위해 젊은 시절 입던 청바지를 다시 꺼내입는 것은 금물. 나이에 맞춰 보수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팁을 더하는 것이 중년남성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연출법이다.
리바이스 창원점 직원의 말에 따르면 “요즘은 부드러운 재질의 청바지가 많이 선보여 중장년층도 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며 중장년층의 경우 루즈한 라인을 선호하지만. 다리가 유난히 짧은 경우가 아니면 약간 나팔 스타일이 더욱 멋스럽고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것.
청바지의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짙은 청바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세미 정장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중장년층 남성의 경우 유행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몸매에 어울리는 청바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매에 맞는 청바지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다리가 짧은 체형일 경우에는 약간 나팔 스타일(부츠컷 스타일)을 선택하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상의는 최대한 벨트라인에 가까운 쪽으로 끝선이 오게 입으면 더욱 다리가 길어보인다. 또 일자 청바지 중 워싱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배가 나온 체형은 지퍼 형태의 청바지보다는 단추로 잠그는 청바지가 좋다. 지퍼는 하줄의 라인으로만 고정이 되기 때문에 배를 눌러주는 효과가 덜하지만 튼튼한 단추로 고정되면 아랫배의 단점이 커버된다.
▲엉덩이가 큰 체형은 히프와 허벅지에 여유가 있거나 밑위가 짧아서 힘이 올라가 보이도록 하는 스타일. 포켓으로 히프 부분을 커버하는 스타일도 좋다. 앞뒤에 포켓이 달린 스타일은 포켓부분이 시선을 끌어서 체형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바지를 배꼽까지 끌어올려 입는 건 절대 금물이다. 슈트 재킷은 박스형이 아니라 허리선이 들어가야 오히려 날씬해 보인다.
젊어 보이려고 원색을 선택할 경우 외려 어색할 수가 있으니 밝게 보이려면 파스텔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회색이나 브라운. 블랙을 멋스럽게 매치하면 중·장년 남성의 로맨틱한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 조고운기자 lovel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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